ELLE

세상에는 정답이 없다. 난 나의 길을 갈 뿐이다.
어떤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내가 갖고 있는 따뜻한 감성이나 밝은 에너지,
모델로서 훈련된 감각들, 그런 것들을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면 소신껏 내 길을 가고 싶다.

장윤주.

ELLE
2014 02
Photography 홍장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