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사진작가 이혜승은 후배 모델이다. 모델에서 사진가로 자신의 영역을 새로이 다지는. 그녀의 카메라에 피사체가 되어 낯선 나를 마주하다. 그리고 하나 더 주목했음 하는것은 바로 모든 의상을 만든 패션 디자이너 조성민 @jaden__cho 이다. 오랜만에 패션의 순수함에 감탄하였다. 곧 영국으로 간다던 그의 앞으로를 모델로써 응원하고 싶다.”
-장윤주-
“사진작가 이혜승은 후배 모델이다. 모델에서 사진가로 자신의 영역을 새로이 다지는. 그녀의 카메라에 피사체가 되어 낯선 나를 마주하다. 그리고 하나 더 주목했음 하는것은 바로 모든 의상을 만든 패션 디자이너 조성민 @jaden__cho 이다. 오랜만에 패션의 순수함에 감탄하였다. 곧 영국으로 간다던 그의 앞으로를 모델로써 응원하고 싶다.”
-장윤주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