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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주만 할 수 있는, 엄청난 일들
윤주의 무한 에너지

톱 모델인 건 변함없지만 경계를 넘어선 지는 오래다.
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고 직접 부르는, 2집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.
<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>를 통해 매일 밤 잠 못 드는 누군가를 채워주는 목소리. 

벌써 5시즌째 MC이자 멘토로 활동하는 <도전! 수퍼모델 코리아>의 얼굴.
베이식한 아이템만 골라 입지만 그래서 더 스타일 교과서로 모자람이 없는 패션 아이콘이자 디자이너들의 뮤즈.
최근 첫 영화 촬영을 마치며 배우 타이틀까지 추가한 장윤주.

그 모두를 아우르며 그녀가 말한다. “나는 표현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.” 지켜보는 쪽에서도 동감. 

장윤주의 표현 방식은 파고들수록 매력적이다.

“가장 대중적 모습은 모델이나 예능이겠지만, 저를 좋아하는 팬들은 글이나 음악적인 감성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.
어떤 부분을 더 많이 어필하고 싶다기보다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감성적인 부분들,
진짜 모습들이 통한다는 게 굉장히 힘이 돼요.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잘 가져가고 싶어요.
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모델로서, 한 여자로서 소통이 된다는 것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감사한 일이죠. 

제 일기장에는 미래보다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. 현재로선 주어진 일을 즐겁게,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게 우선이죠.
그것들이 하나씩 쌓여 뭐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. 제가 또 ‘자연스럽게’를 지향하거든요.” _ 장윤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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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PHOTO_홍장현, 이영학
  • HAIR_박선호
  • MAKEUP_고원혜
  • EDITOR_박소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