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감독 조바른은 나의 다양한 이미지 중에서
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이미지가 없어서 이번 영상의 컨셉을 잡았다고 했다.
촬영하는 동안 최면에 걸렸었다.
그 상태가 기분 좋았다.
감독의 의도가 나의 즐거움이 되었던 순간.”
-장윤주-
@dazedkorea + @mixtage_official
Editor by @younggeul_kim
“감독 조바른은 나의 다양한 이미지 중에서
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이미지가 없어서 이번 영상의 컨셉을 잡았다고 했다.
촬영하는 동안 최면에 걸렸었다.
그 상태가 기분 좋았다.
감독의 의도가 나의 즐거움이 되었던 순간.”
-장윤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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